
Curveball and Splitter
連載中적반하장의 허슬플레이
예솔은 하룻밤의 실수 이후, 고등학교 야구부 시절의 옛 동료였던 한림과 재회한다. 하지만 한림은 예솔이 기억하던 차가운 사람 그대로가 아니라, 그를 향한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다.
예솔은 도무지 과거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런 적대감이 생겼는지 기억하지 못한다. 이 미스터리는 두 사람의 삶 한가운데 자리 잡아, 긴장감이 감도는 현재 속에서 그들의 운명을 얽어매고 만다.
다시 떠오르는 심리적·감정적 드라마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헤쳐 나가려 애쓴다.